지방자치 30년, 빛과 어둠글쓴이 이경선 / 2026년 06월 22일 이 나라는 너무 오래 서울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두 지도자가 외쳤습니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그들의 분권 정신은 단순한 행정 개혁이 아니라,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을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민주주의의 심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다시 묻습니다. 과연 지방분권의 길 위에 서 있는가.